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니 시프리아니 (문단 편집) == 평가 == 많은 사람들이 토니를 [[싸이코패스]]네 아니네 하면서 싸운다. 이는 [[HD 세계관]]에 속하는 [[트레버 필립스]]와 비교되어 그런 면도 있는데 시리즈의 다른 주인공들은 대부분 [[클로드(Grand Theft Auto III)|원수를]] [[황 리|갚기 위해]], 혹은 [[니코 벨릭|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말의 죄책감이나 공허함 등의 감정이라도 남아있는데 반해 토니는 그냥 자신에게 방해가 되면 가차없이 살해하며 일말의 죄책감도 없으며 자기 어머니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식당 사장인 지오바니 카사를 으슥한 데로 불러내서 도끼로 토막내고 그 시체를 지오바니가 운영하는 식당에 인육으로 팔아먹고, 아예 동네 하나를 폭탄 테러로 통째로 날려버리기도 했으며, [[고해성사]]를 하겠답시고 성당에 가서는 바로 아무렇지도 않게 [[FBI]] 요원들을 살해한다. 그렇다고 [[토미 버세티]]처럼 야망있고 카리스마 있는 악당도 아니며, 그냥 말 잘듣는 나쁜 놈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 당연하지만 GTA 시리즈가 아닌 다른 평범한 작품이었다면 '''빼도 박도 못한 인간 말종이다.'''] 하지만 성당으로 가서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며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아 적어도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의식을 하고 있다. '''[[싸이코패스]]의 표준적인 기준은 흔히 자신의 범죄를 잘못이라고 인지를 안 하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반대로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면서도 그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즉, 토니는 [[트레버 필립스]]와 동급의 [[소시오패스]]까지는 아니라는 소리. 위에서 언급했듯이 숱한 범죄에 죄책감을 느낀 토니는 성당에 다녔지만 고해성사를 들어주는 신부에게서 오히려 살인과 깽판을 벌이라는 미션을 받게 되자 어이없어했고, '''그 신부의 진짜 정체는 악덕 신문 기자인 네드 버너(Ned Burner)였다.'''[* 이는 라디오 채널에서 잠깐 잠깐 나오는 뉴스에서 짐작할 수 있는데 성당에서 받은 미션 후 뉴스를 들어보면 그 사건들을 다 네드 버너 혼자 단독 입수했다는걸 들을 수 있다.] 그의 목적은 고작 특종거리를 얻기 위해 토니를 이용하는 것에 불과했던 것. 그래도 토니는 가톨릭 신부님의 말씀이니 참으면서 미션을 수행했는데 그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를 추격하지만 아쉽게 놓치게 되었고, 나중에 도널드 러브의 부탁으로 어찌어찌 그 신문 기자를 발견하고 그를 죽이게 된다. 그러나 토니는 충성심에 대해서 이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조직에 헌신적인 사람이다. 자신에게 미션을 주는 사람들 중에서 토니에게 배신을 당한 사람은 [[조셉 대니얼 오툴|JD]]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한다. 적어도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면 토니를 믿고 신뢰할 수는 있다는 소리. >It's disgusting. where is your respect? >역겨워. 너의 체면은 대체 어디로 간 거야? >---- >[[빈첸조 실리|빈첸조]]가 그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매춘부]]로부터 [[펠라치오|매춘]]을 받는 것을 보며 이를 경멸하는 토니. 또한 토니는 효심이 정말 강하다. 빈첸조의 이런 막장 장면을 보면서 어머니에게 잘하라고 충고를 한다. ~~물론 씹혔다.~~ ~~엄밀히 말하면 [[패드립]]이지만, 빈첸조가 패드립 먹어도 싼 놈이다.~~ 토니의 효심은 실로 인간을 초월한 그 무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머니는 항상 토니를 냉대하였고, 심지어 아들인 자신을 죽이려고 암살자까지 파견했었지만 토니는 끝끝내 노력해서 암살자들만 죽이고, '''어머니에게 불평 한 마디도 안 했다.''' 이후 [[Grand Theft Auto III|2001년]]에서도 어머니는 툭하면 토니를 갈구지만 토니는 [[마마보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어머니에게 효도를 한다. 한가할 때마다 어머니의 식당일도 도와줄 정도.[* 식당일이 손에 맞는 편인지 부패경찰 리언과 처음 볼때는 자신은 식당 사업을 하고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잡아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